방금 도착한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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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하드 두개...

1998년 3월 생산된 Fujitsu MPB3032AT

비닐도 안뜯은 미개봉인데......EIDE 3.2GB 입니다......이녀석은 어디로 갈까요.????


두번째....녀석은....

Seagate ST410800N SCSI 타입의 10.8GB 하드 입니다..

음...크기 비교를 위하여 2.5 인치 하드가 찬조 출연을.....하하.....이녀석은 어디로 갈까나.????? 

낭만을 꿈꾸는 늑대!!!
어드반 2016-03
IDE 음.. 탐나네요.. ㅎㅎ 왜 이런게 탐나는지참.. ㅎㅎ
     
2CPU 아재 라서.????가 아닐까요....하하...
위에 후지츠는 비닐도 안뜯은 신품이고....
아래 시게이트는 정상동작 하는녀석이랍니다.....SCSI 컨트롤러와 케이블 까지 같이 왔다는.....
단지...배송중 무게로 인하여 SCSI 커넥터가 조금 파손이....ㅠㅠ
          
어드반 2016-03
미개봉이라 더탐나는듯합니다. ㅎ
박명근TN 2016-03
요즘은 정말로 배대지화 되신 듯 합니다. 거쳤다 바로 나가니..
     
용산 배대지 운용도....이제 몇달 안남았네요...하하.....
          
박명근TN 2016-03
아 운용 끝나기 전에 기념삼아 단 한번이라도 이용해봐야 할 터인데 말입니다. ㅋㅋ
역시 추억을 먹고 사는거 같습니다.. 하하하
     
아재 인증.!!!!!
하하하...
시도니 2016-03
후지쯔 하드닷,,,,,,,,

저는 개인적으로 후지쯔 하드를 너무 좋아했습니다.

왜냐면,

그전에 퀀텀파이어볼을 썼는 데,, 하드를 홀라당 날려먹고

그 다음 후지쯔 하드를 꼽았는 데,, ( 당시에 4.3GB 모델을 썼는 데, 다른 하드 3GB 가격보다도 싸다 그래서..)

하드 불만 들어와서 IDE 케이블을 잘 못 꼽은 줄 알았다능,,,,,,,

정말 조용했던 하드로 기억납니다. 그만큰 속도도 느리다는 건 함은정...

그 이후로는 노트북 하드도 죄다 후지쯔만 썼을 정도로 저는 조용한 하드가 너무 좋더라구요.

심지어 발열도 그다지 없었어요.
     
추지프 노트북용 40GB 를 한때 잔득 받아다 쓴적이......하하..
아직도 그때 받아서 불량 발생 된녀석도 있고....
비닐도 안뜯은게 어디 있었는데.....찾아 봐야 되겠군요.....
2CPU주희 2016-03
유정호님 저에게 퀀텀 270메가 비닐 미개봉있는데요 필요하시다면...
전에 선규형님께는 하나 드렸는데요^^
     
하하...저는 수집 은 별도로 하지 않다보니...
위의 저녀석들은 전부 용인으로 보낼 예정이라서....^^;;;;
          
2CPU주희 2016-03
아 그럼 용인서 뺏어오면 되나요 하하
               
용인에 가시게 되면...거기서 빅딜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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