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마침 저도 보청기 알아봤는데요....(보청기 추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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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 110-200만원대가 제일 많은데......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는 제품은 115-130만원대 제품이라고 합니다. 


일단 정보 모아본것을 정리해보면.... 

1. 청력검사에서 양쪽 60데시벨 소리를 못들으시면 일단 장애진단이 가능합니다.

  장애진단시 10% 비용정도만 내고, 나머지는 지원금으로 처리가 가능합니다. 

  물론 5년에 1번씩 보청기 교환에 따르는 지원금이 나옵니다. 


2. 병원에서는 최초 청력검사 후 6개월 이후 ABR검사결과에 따라 장애진단이 가능합니다. 

  ABR검사는 약 16-25만원정도의 비용이 든다고 합니다.

  만약 6개월이 되기전에 보청기를 자비로 구매한경우 추후 ABR검사 후 기준에 충족하면 보조금 추가신청이 가능합니다. 


3. 보청기 비싼것과 보통제품을 비교한다면....

  비싼거라서 더 잘들리는게 아니구요..... 

  오디오 이퀄라이져 생각하시면 됩니다. 

  소리의 영역을 세세하게 조정가능하면 비싼거, 기능(셀프로 블루투스로 설정)이 많으면 비쌈, 

  근데 이게 비싸다고 좋은건 또 아니라고 합니다. 

  젊은 사람도 아니고, 어르신들이 셀프로 보청기 조정하는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4. 보청기는 이퀄라이져 세팅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보청기는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합니다.

  같은 보청기라도 환자의 청각능력 및 영역에 따라 세팅을 해 줘야 합니다. 

  어떤 가청영역을 잘 듣는지 못듣는지에 따라 튜닝을 해줘야 합니다.

  불필요하게 영역을 열게되면 하울링같은 현상이나, 삐익~~ 하는 소리가 들어가 고통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래서 보청기는 잘 구매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잘 관리해주는것도 중요합니다.

  예전에는 보청기 한번 구매하면, 구매한 업체에서 무료로 조정을 해 줬는데, 요즘은 1년에 최대 5만원 보청기 업체에 조정비용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물론 실제로 보청기 조정이력이 있어야 한다네요)


5. 동일한 모델의 보청기라도 보청기 조정 엔지니어의 역량에 따라 들리는정도가 다를수 있습니다. 

  어르신들에게는 친절하게 가청영역 등을 설명하고 상담하고 조정하는 능력이 보청기의 성능을 능가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60대가 넘어서면 꼭 청력검사 받아보시라고 합니다.

청력이 떨어지면 들리는게 줄어들고, 정보전달이 줄어들면, 뇌의 활동량이 줄어들어 치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보청기 업체의 영업 방식 등도 들은바가 있으나, 그건, 주제를 한참벗 어난 이야기일거 같아서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김제연 01-14
너무싼건 채널이 몇개 안돼서 그냥 증폭 수준 일수 있습니다
채널 적다고 자가로 피팅 할수도 없고요  채널 어느정도 있는걸 구입하시는게 좋을겁니다

그리고 귀속형은 출력이 작아 심하게 안좋으신 분은 귓속형보다 귀걸이형이 출력도 높고 좋습니다

구걸이형이 예전엔 부끄러웠지만 요즘은 블루투스처럼 보이기도 해서 거부감 없 습니다

배터리 갈기도 편하구요
하얀아빠 01-14
잘 정리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4번은 보청기 구입 지원금 131만원 = 111(기계 구입시) + 년 5만원 4번에 걸쳐 지원 중 년간 5만원 씩 지원하는 방식에 따른 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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