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장터에서 건져올렸던 녀석입니다.
아우 먼지 청소좀 해줘야겠네요
학교에 박아놓은 녀석입니다.
장터에 나왔을때 인천에서 들고왔었죠 ^^:
(심지어 지하철로 이동 ... 둘이 힘들어서 저 위에 앉아서 서울까지 공수했었더랬죠
둘이 합쳐 150kg 가 넘는데 앉아있어도 멀쩡하길래 그 튼튼함에 반해서 ..)
이건 제가 집에서 쓰는 겁니다
여기서 공동구매할 때 덥석했지요
빈곳이 많아서 부끄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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