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NAS 장비와 HDD가 맞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민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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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 장비
http://prod.danawa.com/info/?pcode=2451819&cate=112789

NAS 하드
http://prod.danawa.com/info/?pcode=2494675&cate=112763

사용시에 Raid 1 으로 묶을 예정이고요
궁금한 점이 제가 NAS 는 처음이라, NAS 하드가 어떤 NAS 만의 기능을 제공하는게 있는건지...
위 NAS 하드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위 NAS 장비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는건지
쉽게 말해 장비랑 하드가 맞는건지 확인 좀 부탁 드립니다. (<- 메인 질문)

(어떤 NAS 하드의 NAS 기능 같은게 있나 그런거도 궁금하고요)

감사합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김황중 2015-02
전 약간 다른 생각....

게임용 pc. 그래픽 작업자용 pc. 서핑용 pc. 워드용 pc등등..
다나와 같은 곳에서 보면 종종 보이지만
그렇다고 하여 그것만을 이용할수 있는 제약적인것도 아니죠.

특히나 하드의 경우는 사용자의 환경+뽑기운이지라
저라면 막 굴려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먄 일반 하드로 갈듯합니다.
웹하드나 토론토 등이라면 기업용 혹은 벤더 하드등으로 비싸도 워런티 확실히 걸어둔 제품을 갈것이고...

이 nas용 하드의 경우도 nas종류라면 보편적으로 얘가 좋아인것이지
나스는 반드이 이 하드를 써라는 아닌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제조사의 상술에 말리기보다는
자신의 사용 환경을 고려한 사용자의 셋업의 중요성 아닐까요?
김황중 2015-02
아 결론은... 굳이 나스용 하드가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하드는 나스와 호환 됩니다.

단... 동일하드와 가변 속도의 디스크를 피하시는것이 레이드시엔 고려해야할 사항입니다.
Aniny 2015-02
시중에서 소위 'nas용'으로 나오는 하드들은 일반 하드에 비해서 조금더 튼튼하다고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딱히 무슨 기능이나 그런거 추가되는건 없습니다. 똑같은데 단지 nas가 돌아가는 환경이 24/7 내내 계속 돌아야하기때문에 장시간 동작에대한 내구력 테스트나 뭐 취약한 부분에 보강을 좀 했다거나하는정도죠.
하드 나가는건 복불복입니다. 오늘까지 잘돌던 하드가 내일 갑자기 맛이갈수도 있는거구요.
그 리스크를 조금이라도 줄이기위해 비싸고 좋은 파트를 쓰는거 아니겠어요
일반하드 써도 별로 상관없습니다. 레이드1이면 뭐..
리스크를 얼마나 감수할수있는가에 달렸겠죠.
비즈니스용도라면 장비구입비 조금 아끼는거보다 나중에 문제안생기게 하는게 더 중요하니까요.
개인장비라면 저라면 그냥 일반하드 쓰겠습니다. 개인용 nas는 뭐 24/7 계속 돌아갈필요도 없으니까요
PiPPuuP 2015-02
스토라지용 하드는 고집적어레이 등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깐 다닥다닥 닭장형으로 하드디스크들이 붙어서 동작할 경우를 상정하는것이지요.
진동에 강합니다. 내구도도 그들이 말하는 스펙상으로는 좀더 나은편입니다. 성능도 동일하게 지속적으로 나와주는 편이고요..
하드디스크의 진동에 따른 퍼포먼스저하는 상당히 큰편인지라 서로 붙어있으면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RV센서라고 붙어있는거 있지요? 그게 진동을 감지하는 센서입니다.

하지만 순간최대성능으로는 큰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데스크탑용보다 밀리는게 많습니다.
어디까지나 24시간 지속적으로 서로 어깨동무하고 붙어서 돌아가는데에 맞추어져있지요.

그런데 집에서 쓰시는거면 구지 그런하드를 쓸이유가.... 있나요?
특별히 24시간 읽고 쓰기를 하는게 아닌이상...
저도 그냥 일반하드 쓸거같습니다.

레이드 하신다 하였으니 김황중님 조언을 꼭 참고하시길....
가변RPM 정말 최악입니다. 어레이 퍼포먼스 확 줄어요. 심심하면 깨지기도 하고... 정말 불안정합니다.
아마 성능변동이 심해서 생기는 현상같습니다.
drachen 2015-02
잘못 알려진 사실인데 적어도 지금까지 판매된 하드 중에 가변 RPM을 사용한 제품은 없습니다.

WD 그린이 RAID 사용시 문제가 된 것은..
1. 절전을 중시한 제품이다 보니 절전 상태로 들어가는 간격이 너무 짧게 설정되서, RAID에 물리면 자주 동작 - 절전 상태를 오가면서 가뜩이나 저렴한 부품이 사용된 하드의 수명이 짧아질 수 있다는 점
2. 절전 상태에서 복귀하는 시간 때문에 RAID 카드가 하드가 날아갔다고 오판하여 어레이를 깨먹을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이에 대해 WD는 초기에는 절전 타이밍을 조정하는 툴을 배포했지만, 지금 판매되는 제품들은 모두 펌웨어가 수정된 상태라서, WD 그린이라고 해도 적어도 시놀로지나 큐냅 등의 호환성 테스트는 통과하는 수준은 됩니다. 다만 하드웨어 RAID 카드는 그런 저가형 하드 따위는 테스트를 하지도 않으니 정상 작동이 보장이 안 될 뿐이죠.

어차피 NAS용이라고 해봐야 부품을 좀 더 내구성 있는 걸 사용하거나, 위의 문제가 된 절전 설정을 죽이거나, RAID 카드가 보내는 신호에 대해서 반응을 하도록 하는 정도가 추가 된 겁니다. 이런 기능이 가격 차이 만큼 의미가 있다고 보시면 NAS용 하드를 구매하시면 되고, 이걸로는 부족하다 생각하시면 더 고가의 라인업으로 가시면 됩니다.

제 경우에는 어차피 개인용이고 하드는 완전 소모품 개념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헥놀로지에도 전부 WD 그린을 물렸습니다만 아직까지는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럭키가이 2015-02
NAS 모델은 비추입니다. Synology 제품으로 가세요.
김승현1 2015-02
저는 그냥 자작나스나 구동중인 파일서버에 올리는것들은 저런 나스전용? 하드라고 상품화된것을 쓰지 않습니다

차라리 일반하드나 벤더사 기업용하드 구해서 쓰고말죠
Ryan 2015-02
답변들 감사합니다.

저도 자작 NAS 도 만들어보고 몇년 써보고 다 해봤습니다.
가정에서 자작 NAS 쓰겠다는건 돈이 없는 학생들이 아니시라면 집에와선 편하게 쉬고 여가생활 하고 싶으시다면
결론적으로 비추하겠습니다.

얼마전에 제 PC에 동영상 모아놓은 HDD가 나갔는데.. 2009년산 WD Green 1G 제품이었고요 나갈때가 된거 같네요
그런데 백업은 해놨었는데 (1년에 2-3번 켜는 완전 외부환경과 차단해 놓은 백업 컴퓨터)
불운하게도 백업컴퓨터 HDD가 동시에 나갔더군요. 시게이트 320G ST3320620AS 2006년 산이고요.
백업하드라고 1년에 한번 켜는데 설마 고장나겠나.. 하는 생각으로
새 하드가 아닌 쓰다 남은 하드를 백업으로 썼던게 화근이었습니다.
메인하드와 백업 하드가 동시에 고장나니 난감하더군요.
결론은 5년여간 모은 동영상 복구는 포기하고 손실로 결론냈구요.

이번에 깨달은건 NAS용으로 꾸며놓은 Windows 컴퓨터가 (저희 집에는 24U 렉마운트가 있습니다)
또 오랜만에 켜서 그런가 OS 가 동작하지 않더군요. 낑낑대고 추운날 서버를 분리해서 뻐내서 보니
위 고장난 하드 때문에 부팅이 안되던 것... 하드가 4대 달려 있었는데 원인 찾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렉에서 PC 분리하랴, 하드가 또 빼려면 해본분은 알겠지만 나사를 이리 빼고 저리 빼고 해야 밑바닥에 있는
하드를 분리할 수 있습니다. 나사질 하랴 원인 찾으랴 아주 여가를 보내며 쉬었을 수도 있을 2-3일이 날라갔습니다.
동영상도 결국 유실로 결론 냈구요.

회사에서 돈받으며 이짓하는건 할만한데, 가정에서 이짓하는건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고가는 말고 50만원 미만으로, 4렉이 들어가며
(raid1 구성하고 또 별도로 전체 복사 한번더 2중 백업하기 위해 3개는 필수)
뭐 데이터가 소중하지 않으신 분은 raid 1 안하셔도 되겠지요 하지만 전 개인용 데이터가 소중합니다.
raid1 (2대) + 2중 백업 (1대) 요렇게 구성할 거구요... 남는 1렉은 하드를 꼈다 뺐다 하면서 쓸생각입니다.

그래서 지금 봐놓은게 WD My Cloud EX4  이었는데, 왜 럭키가이님은 비추하시는지 그 이유가 궁금하네요.

위 분들 의견에 따라 Synology 제품중 50만원 밑에 4렉 제품을 검색해 봤는데 딱 2개 나오더군요
http://prod.danawa.com/info/?pcode=2592515&cate=112789
http://prod.danawa.com/info/?pcode=2672542&cate=112789
제품번호에서 414 는 2014년 생산이라고 합니다. 415 는 2015 년 생산..
시놀러지 공식 구입처인 Ablestor, Inc.에 전화하니 411 같은건 오래 되었으니 시중에 재고가 있더라도
사지 마라고 하더군요. 따라서 시놀로지에서 살만한건 위에 두개가 전부.
근데 Ablestor, Inc. 에 이것저것 문의해 보는데 위 제품군은 CPU 가 느려서 (1.2G) SSH 등 백업시에 버벅거린다고 하더군요 (상위 제품군을 사는게 낫다고) 근데, 반면 경쟁사인 WD My Cloud EX4 는 CPU 가 2GHz 더군요. 따라서 위에 처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CPU 가 느려서 버벅거리는 문제는 WD EX4 에서는 없을거라고 보고 이쪽으로 생각이 기울었습니다. 전 버벅거리는건 못참거든요. 개인의 여가 시간은 귀중하니까요.

하나 위에 왜 럭키가이님은 WD EX4 제품을 비추하셨는지 그 이유가 궁금하고요
1.2GHz 나스는 CPU 가 느려서 버벅거린다는 것에 관해서 다른분들은 어떤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핵심은 개인이 집에서 편하게 쉴 시간에 시스템 만지작 거리면서 고장난거 유지보수하고 싶지 않단거구요
가격은 50만원 미만으로 (하드 미포함) 해결해야 한다는 점.
내 자료는 귀중하기 때문에 raid 1 지원해야 하고, 2중 백업을 하기 위해, 4베이로 결정했다는 점..
(귀중한 동영상들 생각하면 미치겠네요. 오래동안 찍은 사진 파일 같은거 잃어버려본분은 알겠죠
돈 100만원이 귀중하냐 사진이 귀중하냐 물었을 때 사진이다 라고 답한다면 이 조건만 놓고 봤을때
저와 같은 구성을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

NAS HDD 3대를 구입하기 위해 (15만원x3대) NAS 장비를 50만원 이하로 하면 그냥 적절히 귀중한 내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경제적인 선택인것 같습니다. 저의 여가시간도 해치지 않으면서요... 위에 몇가지 질문에 대한 궁금한 것들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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