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십대의 컴퓨터를 깔아야해서
Usb10개정도로 설치하려고 만들엇습니다.
공무원들 쓸컴터라서 필요한 프로그랜 자동설치되도록
만들어진 이미지가 있어서 그것으로 만들었네요.
문제는 가급적 손을 덜가게해야하는데..
Usb 로 부팅후에 windownt setup 툴을 이용해서
설치하면 다되고나서 재부팅할때 usb 를 안빼면 하드에 복사된 설치이미지로 진행이되는게어니라 usb로부팅이되서 window pe 로 또 들어와버리네요.
하루에 40대량 설치하려는데 재부팅되고 usb 낀채로도 바로 하드읽어서 계속 설치되게하는법은 없을까요?
전에 그냥 제가 구웠던건 usb 안빼도 하드읽어서
계속 설치진행이 되었는데 pe 로해야된다니 잘 노르겠네요. 공뭔컴들이라 삼보나 대우 atec 이라서 바이오스도 apt 어쩌구 바이오스구 설치파일 하드 복사되고 cmos 들어가서 부팅순서 안바꿔도 바로 하드읽어서설치되게 하는방법좀 부탁드립니다.
까꿍
그렇지 않는다면... 제 생각에는 윈도우 설치 이미지를 잘못 만드신 것 같습니다.
1. 가상 머신에 Windows 설치
2. 감사 모드로 부팅
3. 필요한 프로그램 설치
4. Sysprep
5. WIM 파일 생성
6. 일반 Windows 10 설치 USB에서 WIM 파일 교체
이렇게 USB를 만들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굴렁쇠님이 말씀하셨던데로 설치 usb를 꽂고 부팅하면 하드상에 없으니 usb로 부팅 합니다.
그러고 설치 후 재부팅 되면 부트매니저가 하드에 설치되어 있으니 신규 설치가 아닌 하드 읽어서 계속 진행될 거에요.
다만 맨 첫줄에 적어놓은 세팅이 아닌 듯 하네요..
혹시나 다른 방법이 있다면 저도 궁금합니다..
보통 쩜쩜이가 나오고 냅두면 하드로 읽는데.. win PE는 잘모르겠네요
나머지를 gpt 하드로 포맷후에 깔아야 하고, 즉 파티션이 2개.
(요기에 부팅 파일이 깔립니다.)
윈10을 그냥 예전 legacy로 설치 하려면, 그냥, 파티션 만들고, 거기 깔리게 해주시면 되는데, 포맷도 mbr로,
이경우 파티션 하나.
두가지 방식 즉 legacy(예전방식) uefi 방식이 하드 파티션 구성이 다릅니다.
단 깔릴 포맷된 하드가 무조건 active 상태 여야 합니다.
윈도서 디스크 관리 열어서, 깔을 하드 우클릭해서, 활성화 시켜줘야 합니다. 반드시..
깔릴 빈하드/ssd도 활성이어야 하고,
깔아주는 ..usb도 당연히 활성이겟죠.
부팅이바로안되는건 부팅파일이 복사된파티션이 active 가 안되서 그런거였는데
디스크관리자에서는 파티션활성화(active)명령이 바꿀수없도록 비활성화되어있던게 문제였었습니다.
근데 cmd로 들어가서 diskpart에서 파티션골라주고 detail partition 으로 보니 active 상태가아니어서
active 명령으로 바꾸니 그냥되네요. 여러 고수님들 답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