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1 03-26

새로 업데이트 된거 중에
잠금 해제 되어 있을때 낚아채는거 감지해서 자동으로 잠궈준다 본거 같네요

데이터 보존이 최우선이면 백업이 생명이죠

화란 03-27

낚아채는것 실험 해보니 진짜 되네요^^

근데, 그것보다 셀프(?)로 어디 두었는지 까먹는게 더 치명적일듯 ㅋ

박문형 03-26

데이터 백업은 시간나는대로 가끔씩 합니다..

그 외에 폰 분실에 대한 작은은 따로 하는 것은 없습니다..

단지 폰에는 인증서를 넣어두지 않습니다..

화란 03-27

스마트폰 뱅킹을 안하시나요 ?

주식도 해야해서 스마트폰 인증서는 거의 강제로 넣게되는 실정입니다 ㅎ

박문형 03-27

안합니다..

인터넷 뱅킹,오픈마켓주문 등은 PC에서 합니다..

버스값도 신용카드로 지불합니다..

제온프로 03-26

폰 분실 및 망실 대비
  1. USB 개발자 모드 활성화
  2. 내폰 찾기 GPS 활성화
  3. 주소록 Google 동기화
  4. 사진 백업 동기화 => NAS 또는 Cloud
  5. 문자 데이터 동기화 => NAS 또는 Cloud
  7. 카톡 백업 서랍서비스 가입
  8. 빠른 시간 안에 대치 가능한 Sub Phone 준비
이정도만 생각하고 있는데...  더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 주세요.

화란 03-27

조언 감사합니다. 검토 리스트에 포함하겠습니다.

찬이 03-26

가능한건 다 구글/삼성(노트 등)에 동기화 해놓고..
사진 등은 nas 에 실시간 백업되고..
카톡 서랍 서비스 사용하고..
이정도 쓰고 있습니다. 메모 같은것도 클라우드 기반으로 실시간 동기화 되는걸 쓰고 있구요.

화란 03-27

메모도 동기화.. 알겠습니다.

김준연 03-27

사진은 Google Photo 동기화, 연락처는 Google 연락처 동기화를 하고 있어 정말 중요한건 일단 이 방식으로 보호합니다. 그 이외에는 메모와 암호 보호용 Wallet 정도인데 이 두 가지는 해당 앱 개발사에서 자동 백업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이외의 앱이나 자료는 PC에서 다시 정리해 가져오는게 귀찮고 설정하는게 귀찮은 것이지 없어도 당장 치명적이지는 않습니다.

화란 03-27

사실 저는 사진은 별로 안찍지만 연락처는 구글연락처 동기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