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라올초 타이어 무늬가 보이지 않아. 교체하기로 맘먹고.
온라인, 오프라인 알아봤었습니다.
차량은 뉴스포티지 2009년식 4륜
4짝 모두 교환해야 했기에 금액이 상당......
금호타이어 HP71
금호타이어 KL33
후보중, HP71로 선택후 온라인주문, 오프라인 매장에서 탈착비용 지불하였습니다.
온라인가격 11만원
오프라인가격 15만원
그런데. 지금 1만크로 정도되어 타이어 교환을해야합니다.....
어..... 그럼 교환할때마다 1짝당 1만원의 비용이든다면??????!!!!!!!!
오프라인에서 구매하게되면, 교환주기에가면 무료로 대부분 해주는데.....
이런 생각이 요즘 드네요 ^^
모든것은 마음가짐
장단점이 있죠..
탈부착비에 밸런스비용 , 얼라이비용 다 받으면 되려 온라인이 비싼 경우가 많아요.. 왠지 대접도 못받는거 같고 ㅋ
저는 타이어 위치교환은 필요없다. 는 쪽입니다.
정기적으로 얼라이먼트 보고, 새 타이어를 뒤쪽에 끼우는 방식으로 사용중입니다.
(제 차는 흔한 FF 입니다.)
그래서 항상 4개를 같은 시기에 갈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인터넷으로 구입 후 갈고
위치 교환은 자주 가는 정비소 갔습니다
TPMS 초기화도 해야해서...
나름 단골? 인지 종종 위치 교환 무료로 해주더군요 ㅋ
거기에 온라인은 카드가, 오프는 현찰이죠 ㅎㅎ
타이어 수명으로 보면 2-3회 정도 하게 되지 않나요?
지난 주에 제커 타이어 225/55 R18 98V
옥션 64,000원 정도 구매 X 4 + 배송비 무료 = 255,760원
장착/얼라이먼트 비용 = 110,00원
총비용 : 365,760
오프라인 문의 : 한국타이어 4짝 580,000원
214,240 원 절감
지난 주 교체하고, 300 km 정도 운행했는데, 저는 좋습니다.
다른 분들은 제커타이어 호불호 많다고 하긴 합니다.
처음 써 봤습니다.
코스트코에서 타이어 교환도 해주는 게 있었던 것 같구요.
게다가 저는 윈터 타이어도 끼고, 휠-타이어 세트로 되어있는데(윈터휠&타이어) 짝당 15,000원씩 달라고 해서, 올해 봄 부터는 자가로 타이어 교체하고 있습니다.
남의 손 쓰는 일이 금액이 올라가서, 되는 건 직접 해보고 있습니다.
장비가 있으신가요?
설마. 수동???!!
금전적으로는 크게 장점은 아닌데, 만족도는 높습니다. 장기간 가면 남겠죠.
1. 일명 작키라고, 차 들어 올리는 것. 그런데, 타이어 위치를 바꿀려면포인트를 잘 잡
2. 휠볼트 수동 복스대 (손으로 돌리는 것, 공업사에서 꽉 물려놓기 때문에 지렛대 같이 생긴 것으로 풀어야 합니다. 물론 전동 기구(임팩렌치) 사용해도 되는데, 최소 250nm 이상 짜리를 구매하셔야합니다).
3. 토크 렌치 : 휠볼트 조일 때 딱 정해진 힘만큼만 조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