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에다가 저의 듀얼보드를 올리고 거의 2년이 지난거 같습니다.
이제 그때보다 많은 부분이 변화가 되었고 아직도 좀 모자란 부분이 제가 생각할 때는 너무 많은것 같아서 한번 올려볼려고 합니다.
저의 사양은 이렇습니다.
CPU : Xeon 2.0 512K * 2
M/B : Iwill DP400
RAM : RDRAM 256 ECC *2ea
G/C : Bytel Radeon7200 VIVO
S/C : SB Live DE 5.1
SCSI : Adaptec 2940UW
RAID : LSI Elite1600 128M with BBU
HDD : 9.1G 10K * 2 (Compaq OEM)
120G Western digital (Buffer 8M) + Segate 40G
ODD : Compaq 48X 1ea + LG 4180B DVD-RW 1ea
Case : Amarquest 7000
PSU : Enhance 460W
CRT : Samsung 20GLS
Backup unit : Compaq 15/30DLT
Speaker : Inspire 5300
Entertainment : Logitec MOMO Racing
이상이 제가 현재 그러저럭 사용하고 있는 겁니다.
이중에서 가장 비용이 많이 들어간것은 아무래도 CPU 하고 메인보드 램 파워 케이스 네요..
케이스는 현재 거의 4년정도 되었네요. 사용한지가 그리고 CPU 램 메인보드가 이제 3년이 다되어 가구요
가장 최근에 구매해서 붙인것이 엘리트1600하고모니터 입니다. 그래픽카드하고 2940 DLT는 거의 반 협박을 해서 가져온거구요..
지금 사용을 해야 하는데 이번에 제가 저의 일을 하기위해 천안에서 다시 용산으로 왔습니다.
그래서 아직 정리가 다 되지를 않아서 지금 설치 가 않되어 있습니다.
하루속히 빨리 해야 겠죠
3년정도를 사용하면서 그다지 많은 작업을 한것은 없지만 그래도 다운한번 않되고 잘 사용해왔습니다.
하드가 한번 살짝 맛이 가서 속썩인것만 빼면 그래도 보드나 다른 기타 여러가지에 충돌한번 않되고 잘 사용해 왔습니다.
현재 제가 있는 사무실에는 애슬로1700을 사용하는데 아무래도 듀얼만큼의 감흥이 오지를 않는군요.
지금 메모리를 1기가로 업을 하고 싶은데 메모리 구하기가 쉽지를 않네요..
용산이 바로 옆인데 메모리하고 그래픽카드를 좀 업을 하고 싶은데 자금도 만만치 않고
백수의 신분이라서 그런지 업이 정말 쉽지가 않습니다.
아직도 뭔가가 모자란듯한 생각이 넘 많이 드네요. 그래서 2프로 부족한 저의 듀얼시스템이 된거 같습니다.
아마도 올해가 다가기 전에 업을 한번 해야 될거 같습니다. 용산옆에 있으니 더 그렇군요.
지금 까지 저의 2프로 부족한 듀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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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