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 하단에 조그마한 여닫이 공간이 있는데 박스가 하나 있어서 새벽잠도 깬김에 꺼내 보았습니다. 박스테이프야 커터로 자르면 되는데 뽁뽁이는 엉청 감아놨더라구요. 한참 풀고 겨우 보드를 보니 어 이게뭐야 눈이 휘둥그레 졌습니다.
supermicro p3tdde 서버보드에 아마 투알라틴으로 추정되는 씨피유두개, 그때당시 풀뱅크 메모리(총메모리는 모름)와 베사슬롯? AGP? 글픽카드가 꽁꽁 싸매져 있더군요. 뭔가 나중에 쓰려고 풀장착해놨다가 그무렵 해외파견으로 나갔다온후 잊어버렸던거 같습니다. 여하튼 새롭습니다. IDE레이드도 온보드에 있다보니 보유하고 있는 IDE HDD 장착하고 써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아휴 참아야지. 지금은 여기에 시간을 쓸때가 아니야. 레트로는 레트로일뿐...
이선규님이나 최주희님이 탐나시려나?
추가: 그러고보니 창고같은 연구실 캐비넷에 펜티엄보드도 있었는데 시간나면 꺼내봐야 하겠습니다.
♡♡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한 미래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
♡♡ 오늘을 살아가세요.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 ♡♡
♡♡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
ÆæƼ¾ö¿¡¼ ¼ýÀÚ·Î ³Ñ¾î°¡¸ç 386, 486, 586À̶ó´Â ´Ü¾îµµ Èñ¹ÌÇÕ´Ï´Ù.
°¨»çÇÕ´Ï´Ù ^^
AGP PRO50 Áö¿øµÇ´Â...
Àú·ÅÇÏ°Ô ºÐ¾çÁ» ºÎŹ ÇÕ´Ï´Ù
Àúµµ Ȥ½Ã³ªÇؼ 1.3Çϳª ¼ÒÀåÁßÀÔ´Ï´Ù.
¿ÍÀ̾îÆ®¸¯¿¡ ¿À¹ö±îÁöÇؼ ›§´ø ±â¾ïÀÌ ³ª³×¿ä.
µà¾óº¸µå ÀÚü°¡ ¼±ÅÃÀÇÆøÀÌ ¸¹ÀÌ ¾ø´ø ½ÃÀýÀÌ¿´½À´Ï´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