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자작나스에 도전하고 있는데 헤놀로지를 설치한 SSD를 떼어다가 PC에 연결하니
파티션이 저렇게 나눠져 있더라구요.
① 사용된 USB가 8GB짜리라, 헤놀로지를 USB에 아예 올릴 수도 있어보이는데 이를 시도분이 있을까요?
② 설치 후 하드를 추가하는 식으로 구성하면, 추가한 하드도 저렇게 파티션이 분할되어 배드섹터(하드고장)에 대응하는건지도 알고 싶습니다.
이번에 자작나스에 도전하고 있는데 헤놀로지를 설치한 SSD를 떼어다가 PC에 연결하니
파티션이 저렇게 나눠져 있더라구요.
① 사용된 USB가 8GB짜리라, 헤놀로지를 USB에 아예 올릴 수도 있어보이는데 이를 시도분이 있을까요?
② 설치 후 하드를 추가하는 식으로 구성하면, 추가한 하드도 저렇게 파티션이 분할되어 배드섹터(하드고장)에 대응하는건지도 알고 싶습니다.
모든 하드와 ssd는 저렇게 파티션이 지정되어서
시스템이 모든 드라이브에 설치되는듯합니다.
운영중인 디스크들을 빼도 동작하기 위해서 인듯합니다.
프로그램 패키지가 설치된 디스크를 제거했을 경우에는
다시 설치하거나 프로그램 패키지를 타 드라이브로 이동해야 하는듯합니다.
해보지는 않았지만 usb는 외장 드라이브로 잡혀서 헤놀 설치가 안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