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 케이스가 되고 싶은 다이소 바구니의 몸부림

김도현   
   조회 10779   추천 3    


안녕하세요. 

건축설계사무소의 파릇파릇한 5년차 대리 김도현입니다.

모니터받침대에 이어 두 번째 DIY글이네요.

http://www.2cpu.co.kr/hojak/4289 )


자작 나스를 시작하는 기념으로 케이스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나스케이스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다이소에서 바구니를 하나 집어왔습니다.


기본 뼈대로 쓰일 다이소 바구니입니다. 가격은 1,500원이고 현재도 판매중인 제품이죠.

크기에 따라 2호부터 4호까지 있는데 제가 사용한 것은 3호입니다.



애즈락 J3455 itx 메인보드와 도시바 3TB 하드디스크를 넣을겁니다.


바구니보다 메인보드가 더 크기 때문에 일부를 잘라내야 합니다.

커터칼로 쓱쓱 잘라줍니다. 손가락은 시뻘게집니다.



메인보드를 넣어봅니다. 

바구니에 여분의 공간이 있어 케이블을 정리할 공간으로 쓸 생각입니다.

꽂을 때 좀 힘들 것 같아 보이지만 겉으로 튀어나오는 부분이 감소한다는 이점이 있지요..!



세워봅니다.

괜찮네요.



팬 하나와 하드디스크를 연결해줍니다.

추후 좀 더 견고하게 고정시킬 생각이지만 일단 테이프로 쓱쓱 해줍니다.

전원은 DC to DC 모듈로 구동합니다.


이제 필드에 배치될 시간입니다.

냉장고에 올려둡니다.

세워두려고 했지만 너무 돋보이는 것 같아 뉘어뒀습니다.




다이소 바구니의 몸부림은 여기까지 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포맥스 케이스로 찾아뵙겠습니다.










양명석 04-05
좋습니다....
파커스 04-06
저 장소는 대단히 비추입니다.
2달만 지나도 주방에서 올라오는 기름때와 먼지로 범벅이 될겁니다.

케이스 구성은 다이소 바구니가 아니라 마분지 상자에 하셔도 문제없지만
놓을 장소는 잘 고르셔야 합니다. 주방과 관계없는 방이어야 합니다.
김도현 04-06
주방의 영향은 생각치 못 했네요. 거실로 위치를 옮겨야 겠네요. 파커스님 조언 감사합니다.

양명석님 댓글 감사합니다^^
13zeroize 04-08
저기에있다가 아 왜 상자가 여기있어 하고 툭 땡기면...
얼른 옴기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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