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이크로 보드를 예로 들면 모니터로 화면을 보던 IPMI로 화면을 보면 화면이 나온 후에 오른쪽 재일 밑에 POST CODE가 출력이 됩니다..
https://www.supermicro.com/manuals/other/AMI_BIOS_POST_Codes_for_Grantley_Motherboards.pdf
https://www.supermicro.com/manuals/other/AMI_AptioV_BIOS_POST_Codes_for_SM_Motherboards.pdf
상기 슈퍼마이크로 POST CODE 표를 보고 시스템이 어디를 체크하고 있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 POST CODE 가 멈춘 곳이 문제가 생겨 고장난 곳입니다.. POST CODE 표를 보고 어디가 문제인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https://www.supermicro.com/support/faqs/faq.cfm?faq=26418
이런 식으로 말이죠..
대부분의 조립 서버보드들은 AMI BIOS와 AMI BMC펌웨어를 사용하기에 저 POST CODE 가 호환이 되며 재일 좋은 것은 제조사에서 나온
POST CODE를 보는 것입니다.. BIOS나 BMC 펌웨어는 프로그래밍하는 것이고 OEM 영역이 있기에 OEM영역은 보드 제조사 마다
다른 기능을 넣을 수도 뺄 수도 있습니다..
화면이 나오기 전에 확인 하는 것은 어쩔수 없이 POST CODE 카드를 구해서 꼽아서 확인하는 것이 재일 확실합니다..
이 POST CODE는 온보드 된 보드도 꽤 있으며 재일 좋은 것은 제조사에서 전용으로 나오는 POST CODE를 꼽아보는 것입니다..
그 외 범용으로 나오는 POST CODE CARD도 있지만 보드에 따라 오동작하는 경우도 있으며 국내에서는 PCI 버젼 카드만 간간히 유통되고
PCIe버젼 POST CODE CARD는 아직 국내 판매는 없고 보통 직구해서 사용합니다..
PC보드나 워크스테이션 보드도 이 POST CODE CARD 만 재대로 있다면 거의다 채크가 가능합니다..
아마 POST CODE CARD 코드가 60 일때 화면이 출력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