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72521 |
25 |
2015-12
1772521
1 백메가
|
|
[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47210 |
0 |
2014-05
5247210
1 정은준1
|
4955 |
(Controller) SAS/SATA SSD/HDD Backplane Cage (3) |
더블로 |
2019-03 |
6309 |
1 |
2019-03
6309
1 더블로
|
4954 |
(Workstation) 아무리 이뿌게 하려해도 뭔가 잘안되는 내 튜닝피씨.. (7) |
김건우 |
2019-03 |
6375 |
0 |
2019-03
6375
1 김건우
|
4953 |
(Controller) M1215 히트싱커 교환기 (4) |
과암 |
2019-03 |
6192 |
0 |
2019-03
6192
1 과암
|
4952 |
(HDD) 2cpu 메인보드 nvme 성능이 궁금합니다. (6) |
더블로 |
2019-03 |
6375 |
0 |
2019-03
6375
1 더블로
|
4951 |
(ETC) LGE X30MT.ACA201 HDD 교체 및 먼지털기 (6) |
제갈기천 |
2019-03 |
5897 |
0 |
2019-03
5897
1 제갈기천
|
4950 |
(Server) HPE ILO 랜섬웨어 (6) |
김황중 |
2019-03 |
5906 |
2 |
2019-03
5906
1 김황중
|
4949 |
(RAM) 메모리 호환 메인보드 궁금 (3) |
아이티만쉐 |
2019-03 |
4995 |
0 |
2019-03
4995
1 아이티만쉐
|
4948 |
(Cooler) IBM 메인프레임 쿨링... (4) |
DaVinci |
2019-03 |
5546 |
0 |
2019-03
5546
1 DaVinci
|
4947 |
(ETC) 오랜만에 컴퓨터 열어봤습니다 (17) |
달묘 |
2019-03 |
6131 |
0 |
2019-03
6131
1 달묘
|
4946 |
(Server) 시스코장비 들어왔어요. (23) |
helloju |
2019-03 |
6089 |
0 |
2019-03
6089
1 helloju
|
4945 |
(VGA) 그래픽테스트3종 (2) |
컴잘못 |
2019-03 |
5048 |
0 |
2019-03
5048
1 컴잘못
|
4944 |
(Server) 랙서버 외장형 전면 쿨링 시스템 (13) |
캔위드 |
2019-03 |
10077 |
0 |
2019-03
10077
1 캔위드
|
4943 |
(Server) 8x Tesla V100 NVLINK GPU System.. 어떻게 고장내죠???^^ (11) |
crow |
2019-03 |
7088 |
0 |
2019-03
7088
1 crow
|
4942 |
(ETC) 오래된 쿠쿠전기압력밥솥 잦은 단선 수리 (18) |
통통9 |
2019-03 |
17526 |
0 |
2019-03
17526
1 통통9
|
4941 |
(VGA) GRID K2의 Power Specification입니다. (1) |
송주환 |
2019-03 |
4926 |
0 |
2019-03
4926
1 송주환
|
4940 |
(VGA) 오늘의 변태짓 - GRID용 쿨링팬 (8) |
송주환 |
2019-03 |
6117 |
0 |
2019-03
6117
1 송주환
|
4939 |
(HDD) NVMe SSD with Avago 530-8i (2) |
송주환 |
2019-03 |
5566 |
0 |
2019-03
5566
1 송주환
|
4938 |
(ETC) 모니터 바꿈질... (35) |
DaVinci |
2019-02 |
5307 |
2 |
2019-02
5307
1 DaVinci
|
4937 |
(RAM) 제온 + 1366 / 1156 / 2011 조합에서는 x8랭크 램에 한정해서 ECC REG서버램도 사용 … (11) |
댕댕이 |
2019-02 |
8640 |
6 |
2019-02
8640
1 댕댕이
|
4936 |
(Network) [수령]다소 늦은 무상분양 받은 RB750G 사용기 (2) |
송주환 |
2019-02 |
5377 |
0 |
2019-02
5377
1 송주환
|
보통은 완전분해/청소 하곤 합니다.
의외로 간단하게 고칠 수 있었기에 더욱 좋았습니다. ^^
처음에는 뚜껑 따기도 어려웠는데 하다 보니 능숙하게 되네요.
고장의 이유가 아니고
여자가 짜증나지 않게 가끔 좋은 새 제품으로 갈아줘야 여자가 밥을 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천변만화 하기 때문에 신경 안쓰면 인생이 고달파지고 밥상이 초라해지기 때문에 항상 신경 쓰는 편입니다.
고장이라고 새로 사더군요. 겉으로 봐서는 새 것인데... 참... 어차피 창고행. 그 다음에는 버릴 것이 뻔하기에 필요 없으면
달라고 해서 집에 와 뚜껑 따고 보니 같은 고장이에요. 선만 연결해서 밥을 지으니 잘되서 완전분해/청소 후 박스에 보관 중입니다.
고장나면 가성비 따져서 수리하거나 새로 사거나 둘 중에 하나인데 밥통은 수리가 가성비가 좋아 계속 수리해 쓰고 있습니다.
(드물지만 정이 든 녀석은 가성비를 뛰어 넘어 돈 들어도 고쳐 쓰곤 합니다.)
실리콘 내열 전선 알아보세요..
구조라 선을 이어 준 후 밥통 뚜껑 닫아 가면서 최대한 접히지 않고 선끼리도 힘을 받지 않도록 해주니 상당부분
문제가 개선이 됩니다.(3~4달 만에 끊어 질 것, 6개월 이상 가는 수준으로 개선 됩니다.)
지금까지는 약간의 비용과 노력으로 해결이 되어 추가로 신경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나중에 선이 더 이상 버티지 못할 때는 튼튼하고 유연한 선으로 선 자체를 교체해 줄 생각입니다.
지금의 업을 갖게 되었습니다만...
다시 생각하면, 뭔가 이상하게 흘러온 것 같아 보입니다. ㅜㅠ
IT는 취미는 괜찮지만, 업으로는 안좋은 것 같아요...
노력 중입니다.
인정합니다..
특히나 우리나라는 더하죠..
재주 가진 사람들이 제대로 존중 받고 경제적으로도 풍족한 한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연결하시면 단선되는걸 막을수 있습니다
실리콘 연선이 기존 얇은 선보다 훨씬 좋겠지만 분해 할 때, 청소 한다는 생각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기존 선이 사용 불가 되면 그 때 실리콘 연선을 사용하려고요 . 그 때까지 밥통이 제대로 동작할 지 살짝 궁금해지네요. ^^
네가닥이 돌아가면서 끊어지더군요.
더 잘만들수 있을텐데 굳이 저대로 출고하는건 다 생각이 있어서 겠죠?
10년 다되어 가는데 아직 현역으로 밥해먹고 있습니다.
처갓집에 가서도 한대 고쳐드리고 능력있는 사위 됐더랬죠..ㅎㅎ
앞으로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