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모님께서 단돈 만원에 공구해주신 라즈베리파이 b+를 잘 받았습니다. ^^
그리고 케이스가 없으니 케이스를 사주려고 했더니 떠헉~~ 라즈베리파이보다 플라스틱 껍데기가 더 비싸네요. ;;
그래서 저희 회사의 샘플러로 도면 만들어서 만들어봤습니다.
뚜껑을 여닫을수 있는 박스형태로 만들어서 넣었다 뺐다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단에 발열을 위해서 구멍도 뚫어주었습니다. ㅋ
▼ 테스트용 1차 박스 제작
▼ 2차 박스제작 - 완성품 사진 (뚜껑과 박스의 틈사이가 좀 떠서 다시 만들려고 합니다 ;;)
좋은 공구를 진행해주신 강한모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제가 라즈베리 파이를 다 써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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