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꽃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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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된 15 mm  MDF 책꽃이가 휘어져 책이 쏟아질 지경이라 하나 만들었습니다.

18mm 레드파인 집성목(솔리드 조인트)로 골격을 잡고, 하중 견디기위해 15mm  동일 재질로 중간 격막을 잡았습니다.

뒷판은 합판 대신 15 mm  동일 재질 원목을 통으로 대었습니다.

좀 큰 종이를 수납하기 위해 윗부분은 격벽 없이 터서 하나 마련하여두었고(격벽은 8mm 목심을 상하로 박고, 목공 본드 신공으로)

위에 올려놓은 물건 떨어지지 말라고 담벼락을 두었습니다.

나사 구멍은 목다보로 막았구요

사포질과 칠이 남았습니다.

나무값만 12만원 들었습니다.(옥션에서 제단하여 구입한 나무로 조립만 하였습니다. 5시간 걸렸구요. 무게가 22kg입니다. 나사 박다 허공으로 삑살이 여러개 난 것은 비밀입니다.)

좀 더 크게 만글고 싶었으나 문 열었을 때 문과 책상 사이 공간이 크지 않아서 ㅠㅠ

여기 들어갈 책의 몇 배를 버린것도 비밀입니다.-둘 곳이 없어서 읽고 버리고, 스캔해서 보관해두고 안보고 ...

아쉬운 것만 보관하니 딱 요 크기면 되겠더군요....(컴 부속 장소 크기가 이것보다 크군요 ㅠㅠ)




진신두 11-09
오 용도에 맞게 제대로 만든 책꽂이네요.
단단해 보입니다.
손재주만 있으면 하나 만들고 싶습니다만 맘대로 안되겠지요.
부럽습니다. ^^
     
생각한대로 만들어지는 것이 참 재미있습니다. 시간 가는 것두 모르구요... 성취감도 크구요
          
진신두 11-09
윗부분 담벼락과 단단한 뒷판도 맘에 듭니다.
스트레스 쌓이면 하나씩 만들면서 풀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바람곰돌 11-10
손재주가 엄청 좋으시네요
Marl보로 11-11
덕분에 작품 잘 봤습니다 이사를 하다가 보면 제일 무거운 게 책이던데요 볼트를 길게 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30미리쯤 박혔구요  중간에 받혀주고 뒷판도 원목이고 거기에도 나사가 우글우글하게 박혀있습니다
옆에도 나사 3개씩 박았습니다
감사합니다
          
Marl보로 11-11
적송과 원목인데 엠디에프처럼 휘어지거나 부숴질 것 같지는 않고 일단 전체적인 최대하중으로 상상을 해봅니다만  아마도 시멘트  한 포대 정도까지는 견딜 것 같습니다 근데 진짜로 책 종류가
제일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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