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
생명연장 (8) |
로그아웃 |
2011-04 |
4147 |
0 |
2011-04
4147
1 로그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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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EASY STOR 230SS (10) |
박문형 |
2011-04 |
3814 |
0 |
2011-04
3814
1 박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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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RouterMaxx 1106 (6) |
박문형 |
2011-04 |
3906 |
0 |
2011-04
3906
1 박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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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RouterMaxx 1106 (2) |
박문형 |
2011-04 |
3985 |
0 |
2011-04
3985
1 박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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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TYAN 센디브릿지 제온 서버보드 2가지 (10) |
박문형 |
2011-03 |
4465 |
0 |
2011-03
4465
1 박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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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2채널 4포트 스테레오 셀렉터 (13) |
김선규 |
2011-02 |
7481 |
0 |
2011-02
7481
1 김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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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IDC 케이블 재활용 (9) |
김선규 |
2011-02 |
5139 |
0 |
2011-02
5139
1 김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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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USB 포트 교체 (2) |
김선규 |
2011-02 |
4737 |
0 |
2011-02
4737
1 김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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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아톰플랫폼의홈서버 (4) |
the촌놈 |
2010-10 |
10014 |
0 |
2010-10
10014
1 the촌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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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천원짜리 HDD 가이드의 변신 (27) |
김선규 |
2010-09 |
8421 |
0 |
2010-09
8421
1 김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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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2003년에 했던 짓 (13) |
김선규 |
2010-09 |
6828 |
0 |
2010-09
6828
1 김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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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최악의 유통사 제1탄 - 에버탑은 왜 사기를 치는가 (4) |
김선규 |
2010-07 |
7863 |
0 |
2010-07
7863
1 김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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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G400 (1) |
김선규 |
2010-07 |
3248 |
0 |
2010-07
3248
1 김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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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서브 멀티탭 (리모콘 시리즈 2탄겸 멀티탭 시리즈 1탄) (18) |
김선규 |
2010-04 |
4979 |
0 |
2010-04
4979
1 김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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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CAT.7 케이블로 바꾼 후... (10) |
김선규 |
2010-01 |
6316 |
0 |
2010-01
6316
1 김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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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이선규님께 구입한... (7) |
김선규 |
2010-01 |
5196 |
0 |
2010-01
5196
1 김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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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Lafonera FON AP (7) |
김선규 |
2009-09 |
4978 |
0 |
2009-09
4978
1 김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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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PATA (?) (9) |
김선규 |
2009-06 |
5608 |
0 |
2009-06
5608
1 김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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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SATA + DC OUT (17) |
김선규 |
2009-04 |
5453 |
6 |
2009-04
5453
1 김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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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Dell XPS15 센디브릿지 노트북 (8) |
구학선 |
2011-03 |
6516 |
0 |
2011-03
6516
1 구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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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합니다.
김선규님께서 올리신 각종 자작기를 보면 하나같이 프레스로 찍은듯 깔끔하게 나옵니다.
어떻게 사이즈 맞춰서 딱딱 자르시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
얼마전 놋북용하드 2개를 5.25인치 베이에 장착하는것때문에 주먹구구식으로 막 대충해놓은걸보니
이런 손재주가 있었으면 훨씬 깨끗하고 안정적으로 만들어서 쓸수있었을 텐데.. 참 아쉽네요.
또한 만들어 놓으신거보니 5.25인치베이를 2개의 장치를 쓸수있으니 베이의 절약도되고..정말 좋습니다.
저는 항상 플로피를 사용하기 때문에 플로피가 하나의 베이를 차치해버리게 되는데...
이와 같이 플로피 또는 하드 같은 거 하나에 노트북용 ODD같은거 하나 더 장착하면 하나의 베이에 2개의
장치를 장착하는거... 참 부럽습니다. 저도 이렇게 하고 싶은데... 어렵네요
똑바로 자르려고 신경을 썼는데 안타깝게도 칼질하다 삑사리가 나는 바람에...
자세히 보시면 트레이 왼쪽 위에 칼자국 살짝 있습니다.
그리고 저 베이 자체가 저가형이라서 표면이 깨끗하지가 않습니다.
살때부터 잔기스가 좀 있었습니다.
그냥 자 대고 아크릴 칼로 자른뒤 줄로 다듬었습니다.
리텍 스티커에 보증 날짜가 안 적혀 있던데...
이게 말로만 듣던 백지 보증서인가요... 그냥 내 마음대로 적어서 AS 해달라고 그래볼까...
지금은 구할 수가 없지만 옥션에서 금속으로 된 ODD+HDD용 5.25인치 베이 파는게 있었습니다.
가격이 너무 비싸서(3만원대) 사지 못했다가 얼마전 검색해보니 사라졌더군요.
그래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만 이걸 수작업으로 만들어서 팔기는 어렵습니다.
이번꺼는 만들어놓고 보면 간단한건데도 4~5시간 걸렸습니다.
칼로 구멍을 뚫는 방법 등등..
하지만 결과는... 얼마전 파워케이블 정리하다가- 살포시 하나 날려 먹고는 포기하려 합니다. 흑-
지금 사진에 나와 있는 케이스를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94년도에 나온 케이스 인데 아직도 사용을 하고 계시는분이 있을줄은 몰랐네요
양옆의 레버를 들어올려 앞으로 빼내는 방식의 케이스인데.
저도 에슬론 클래식 모델 조립할때 썼던 케이스네요^^:
그나저나 손재주가 탁월 하십니다.ㅂ
매번 감탄하고 갑니다.
HDD 랑 ODD 가 접촉하면 발열이 만만치 않을 것 같네요. 공간활용면에서는 탁월해 보입니다...^^
94년도에는 지금 컴퓨터와 호환되는 케이스가 안나왔을텐데요.. ^^
04년도겠지요? ^^
컴맹 시절 최초로 구입한 컴퓨터 BX보드에 펜티엄3 600EB 매트록스 G400
그때 함께 조립한 케이스입니다.